경리단길 크래프트 비어 팝업 스토어

"남산 케미스트리" PRE-OPEN 파티





무더운 7월의 마지막 날, 최근 가장 핫한 이태원 경리단길에 새로운 힙플레이스의 오픈을 알리는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의 프리오픈 파티가 진행되었다.













국내 크래프트 비어 팝업 스토어인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는 국내의 마이크로 브루어리 에서 자체맥주를 생산하는 7개의 엄선된 크래프트 펍이 총 32개의 자체제작 생맥주(Draft Taps)를 가지고 참여하는 행사로 이태원에 위치한 사계(The Four Seasons), 파이루스(PYRUS), 스킴45(SKIM45) 및 강남의 퐁당(PONGDANG), 펑키탭하우스(FUNKY Taphouse), 밴드 오브 브루어스(Band of Brewers), 홍대의 떠오르는 온탭(ontap)까지 비어 컨테스트 수상경력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 받은 크래프트펍들의 대표 맥주들이 입점 하였으며, 뉴욕 브룩클린 지역의 공장을 개조한 펍을 연상 시키며 오픈 전 부터 국내 맥주 매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 선인장과 다육 식물 전문인 가든 스튜디오(GARDEN STUDIO)와 이국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 되었다. 각 브루어리의 맥주 기계 앞에 놓여져 있는 여러 종류의 다육 식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안쪽 벽면과 브루어리 뒷쪽의 벽면에는 뉴욕에서 초현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이호도 작가 작품이 전시 및 판매 된다. 이 작가는 이미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교류가 활발한 뉴욕과 같은 경우 대규모 공장 혹은 창고 형 복합문화 공간에서 전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낯선 시도인 만큼 또 다른 문화가 만들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듯 하다.






늦은 저녁부터 시작된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의 프리오픈 파티는 맥주를 사랑하는 맥덕은 물론, 패션 / 음악 종사자와 프레스가 참여해 단순한 펍이 아닌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문화공간임을 증명하였다.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는 8월 1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경리단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5-5)에서 진행된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경리단길, 여름의 대표식물 선인장과 함께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어떤 맥주를 먹을지 즐거운 고민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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